Policy & Regulation
- 신현송 한은 총재, 향후 6개월 점진적 기준금리 인상 예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6대 1로 두 회의 연속 기준금리를 올린 가운데 신현송 총재는 향후 6개월 점진적 인상을 예고했으며, 위원들의 점도표 전망 상단은 연 3.50%까지 높아졌다.
- 국고채 3년물 3.816%로 사흘째 하락…한은 금통위 하루 앞두고 상승분 반납
8월 26일 국고채 3년물 금리가 3.816%로 사흘 연속 하락 마감했지만, 다음 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둔 경계감에 장중 낙폭은 오후 들어 줄었다.
- 금융위원회, 과장급 전보 인사 단행… 고위직 변동은 없어
금융위원회가 과장급 내부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 규정 초안 작성과 금융감독원 실무 협의를 맡는 중간 간부들을 교체하는 정례 인사로, 부위원장·상임위원 등 고위직 변동은 없다.
- 2028년,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숨은 다주택자 매도 시한
정부의 새 부동산 세제 개편안은 주택 관련 조치를 2028년을 축으로 배치해, 다주택자에게 사실상 그 전에 팔라는 시한을 제시하고 있다.
- 기획재정부 8월 '그린북' 발간 — 정부가 진단한 한국 경제의 현주소
기획재정부가 2026년 8월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을 발간했다 — 생산·소비·투자·고용·물가·환율을 아우르는 정부의 공식 월간 경기 진단이자 3분기 첫 한 달 전체를 담은 평가다.
- 이주비 대출 LTV, 조합원 분양가가 기준 — 잔금대출은 은행 자율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8월 24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이주비 대출 LTV 산정 기준을 조합원 분양가로 밝혔다. 잔금대출은 분양가·감정가 중 은행이 자율 선택한다.
- 당정, 1주택자 '부득이한 미거주'도 실거주로 인정하기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부득이한 사유로 집에 살지 못하는 집주인을 실거주자로 인정하고, 1주택 가구의 종합부동산세에서 거주 여부 구분을 없애기로 합의했다.
- 중금리 대출, 2금융권 가계대출 총량 규제에서 100% 제외
금융감독원이 8월 21일 저축은행 등 2금융권의 중금리 대출을 가계대출 총량 한도에서 전액 제외하기로 했다. 중저신용자 대출 창구를 지키기 위한 인센티브다.
- 8월 경제진단과 2026 세제개편안, 정부가 같은 날 내놓은 이유
기획재정부가 8월 20일 월간 경제동향 보고서와 2026년 세제개편안을 동시에 발표하며, 가을 국회에서 다뤄질 재정정책 논쟁의 두 축을 제시했다.
- 에이슬립, 종근당 이어 한독과 '크로노트랙' 유통 계약 — 제약 파트너 2곳으로
수면 AI 기업 에이슬립이 비착용형 수면 리듬 기록 의료기기 크로노트랙의 국내 유통·판매 계약을 한독과 체결하며 종근당에 이어 제약사 유통 파트너를 두 곳으로 늘렸다.
- 용산공원 주택 공급 놓고 김윤덕·오세훈 평행선…"공원 주변 부지만 검토" 합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8월 20일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을 논의했으나 이견만 확인했고, 공원 주변 부지 검토에만 공감한 채 다음 주 재회동을 약속했다.
- 8·3 세제 개편에 움직이는 서초·강남 — 의견서 내고 설명회 연다
서초구는 8월 3일 발표된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모아 기획재정부에 전달했고, 강남구는 9월 18일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개편안 설명회를 연다.
- 금감원, 비청산 장외파생 증거금 지침 1년 연장… 3조 원 기준 유지
금융감독원이 중앙청산소를 거치지 않는 장외파생상품의 증거금 교환 지침을 1년 더 연장해, 잔액 3조 원 이상 금융회사의 담보 교환 의무가 그대로 유지된다.
- 미국 국가부채 사상 첫 40조 달러 돌파…4년 반 만에 10조 달러 불었다
미국 국가부채가 8월 19일 사상 처음 40조 달러를 넘어섰다. 2022년 1월 30조 달러 돌파 후 4년 반 만에 10조 달러가 늘어난 역대 최속 증가로, 미 국채 금리와 원화 환율을 거쳐 한국 경제에도 파장이 미친다.
- 2분기 실적 양극화 — 건설·핀테크 웃고 SPC삼립은 영업이익 98.7% 급감
2분기 실적에서 HL디앤아이한라·아톤·풀무원은 영업이익을 26~92.3% 늘린 반면, SPC삼립은 98.7% 급감한 1억 1000만 원에 그치며 기업별 명암이 극명하게 갈렸다.
- 금감원 노조 "지방 이전은 자충수"…즉각 중단 요구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8월 17일 정부의 금감원 지방 이전 추진을 자충수로 규정하고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일선 금융감독의 실효성이 흔들린다는 것이 핵심 논거다.
- 7만 3000가구 신규 택지 발표 임박…서울 그린벨트 해제가 최대 변수
정부가 이르면 다음 달 7만 3000가구 이상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서울 그린벨트 포함 여부를 놓고 오세훈 시장과 국토교통부가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 은행은 사상 최대, 코인은 급감 — 둘로 갈린 한국 2분기 실적
8월 14일 공시에서 SC제일은행·한국씨티은행이 분기 사상 최대 순이익을 낸 반면 빗썸은 적자 전환, 두나무는 순이익이 60%가량 줄었다. 2분기 실적 양극화를 정리했다.
- 외국계 은행·토스증권은 사상 최대, 빗썸·두나무는 급랭 — 2분기 실적이 가른 금융권 희비
8월 14일 공시된 2분기 실적에서 SC제일은행·한국씨티은행·토스증권은 분기 사상 최대 이익을 냈고, 빗썸은 218억 원 순손실, 두나무는 순이익이 60% 급감했다.
- 용산공원 주택 공급 검토, 서울시 이어 용산구도 반대 표명
국토교통부가 용산공원 일대 전체를 주택 공급 후보지로 검토하겠다고 밝히자 용산구가 서울시에 이어 강력 반대에 나섰다. 공원은 아파트 부지가 아닌 국가 상징 공간이라는 것이다.
- 용산공원에 아파트? 8·13 공급대책에 서울시·용산구 정면 반발
국토교통부가 8·13 주택공급대책으로 용산공원과 그린벨트에 주택 건설을 검토하자 서울시와 용산구가 정면 반발하면서, 8월 20일 김윤덕 장관과 오세훈 시장의 회동이 담판의 무대가 됐다.
- 외국계 은행은 사상 최대, 코인 거래소는 적자 — 두 갈래로 갈라진 2분기 성적표
SC제일은행과 한국씨티은행이 2분기 사상 최대 순이익을 낸 반면 빗썸은 적자 전환, 두나무는 순이익이 60% 급감하며 한국 금융권 실적이 뚜렷이 엇갈렸다.
- 용산 어린이정원, 주택 공급 카드로 — 국토부, 서울시와 협의 나선다
국토교통부가 용산공원 어린이정원 부지를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을 서울시와 협의하기로 한 가운데, 김윤덕 장관은 오세훈 시장 측 요청을 "적극 검토" 중이라며 협력 기조를 강조했다.
- 주택 공급 승부수는 '속도'… 용산공원 전체 부지까지 검토대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8월 13일 주택 공급 대책에서 조기 착공 인센티브를 내걸고, 용산공원 전체 부지의 주택 활용과 수도권 훼손 그린벨트 개발 검토를 공식 확인했다.
- 한국동서발전, 하반기 신입 121명 입사 — 안전·디지털 역량 앞세웠다
한국동서발전이 8월 14일 울산 본사에서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121명의 입사식을 열고 안전의식과 디지털 역량, 비수도권·보훈 균형채용 확대를 강조했다.
- 강남 아파트값 하락 전환…2026 세제개편안, 고가주택 보유자 정조준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둔화한 가운데 서초·강남은 하락으로 돌아섰다. 고가주택 세 부담을 높인 2026년 세제개편안 발표가 방아쇠였다.
- 수도권에 주택 23만 가구+ 푼다 — 그린벨트 해제에 청년 대출 확대까지
정부가 8월 13일 그린벨트 해제 택지를 포함해 수도권에 주택 23만 가구 이상을 공급하고 청년·실수요자 대출 지원을 확대하는 대책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