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e & Industry
- 미국 50% 관세에 캐나다 "보복" 선언… 무역전쟁으로 치닫는 두 이웃
미국이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를 강행하자 캐나다가 보복을 공언했고, 미국 무역대표부(USTR)도 추가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양국 갈등이 전면 무역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 미국·캐나다 무역협상 결렬…캐나다산 전 제품에 50% 관세 발효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협상이 결렬되며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가 현실화됐다. 캐나다 현지에 생산기지를 둔 한국 기업과 수출 경제 전반에 미칠 파장을 짚는다.
-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내년 상업 가동"…공급과잉 정면 돌파 승부수
에쓰오일이 울산에 짓고 있는 샤힌 프로젝트의 내년 상업 가동 계획을 재확인했다. 공급과잉에 시달리는 한국 석유화학이 정유 통합형 설비의 원가 경쟁력으로 버틸 수 있는지 가늠할 시험대다.
- 김정관 장관 "대미 투자 막판 쟁점 어떻게든 해결"…미국 요구는 '집행 속도전'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워싱턴에서 3500억 달러 대미 투자 패키지의 막판 쟁점이 해결될 것이라며, 미국의 요구를 합의 재협상이 아닌 투자 집행 속도를 높이려는 압박으로 규정했다.
- 청년 취업자 19만 명 급감, 절반 이상이 AI 고노출 화이트칼라 업종에서 나왔다
지난달 청년 취업자 감소 폭 19만여 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정보통신업·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등 AI 고노출 업종에서 나오며, 1년 전 제조업·숙박음식업 중심이던 청년 고용 충격이 화이트칼라 영역으로 옮겨가고 있다.
- 빌 게이츠, 1년 만에 다시 서울로 — 이번에도 화두는 SMR
빌 게이츠가 8월 13일 약 1년 만에 방한해 정부 고위 인사,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재계 인사들과 소형모듈원자로(SMR) 협력을 논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