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공급
- 용산공원 주택 공급 놓고 김윤덕·오세훈 평행선…"공원 주변 부지만 검토" 합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8월 20일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을 논의했으나 이견만 확인했고, 공원 주변 부지 검토에만 공감한 채 다음 주 재회동을 약속했다.
- 7만 3000가구 신규 택지 발표 임박…서울 그린벨트 해제가 최대 변수
정부가 이르면 다음 달 7만 3000가구 이상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서울 그린벨트 포함 여부를 놓고 오세훈 시장과 국토교통부가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 용산공원 주택 공급 검토, 서울시 이어 용산구도 반대 표명
국토교통부가 용산공원 일대 전체를 주택 공급 후보지로 검토하겠다고 밝히자 용산구가 서울시에 이어 강력 반대에 나섰다. 공원은 아파트 부지가 아닌 국가 상징 공간이라는 것이다.
- 용산 어린이정원, 주택 공급 카드로 — 국토부, 서울시와 협의 나선다
국토교통부가 용산공원 어린이정원 부지를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을 서울시와 협의하기로 한 가운데, 김윤덕 장관은 오세훈 시장 측 요청을 "적극 검토" 중이라며 협력 기조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