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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국가부채 사상 첫 40조 달러 돌파…4년 반 만에 10조 달러 불었다
미국 국가부채가 8월 19일 사상 처음 40조 달러를 넘어섰다. 2022년 1월 30조 달러 돌파 후 4년 반 만에 10조 달러가 늘어난 역대 최속 증가로, 미 국채 금리와 원화 환율을 거쳐 한국 경제에도 파장이 미친다.
- 원·달러 환율 11개월 만에 1,400원 아래로…14.1원 내린 1,397.7원 마감
서울 외환시장 오후 3시 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14.1원 내린 1,397.7원에 마감하며 11개월 만에 처음으로 1,400원 선 아래에서 거래를 마쳤다.
- 코스피 7000 재도전, 두 반도체주가 끌고 거래는 연중 최저
코스피의 7000선 재도전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두 종목이 사실상 홀로 이끌고 있으며, 거래대금과 거래량은 연중 최저로 떨어져 상승의 기반이 얇다는 지적이 나온다.
-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내년 상업 가동"…공급과잉 정면 돌파 승부수
에쓰오일이 울산에 짓고 있는 샤힌 프로젝트의 내년 상업 가동 계획을 재확인했다. 공급과잉에 시달리는 한국 석유화학이 정유 통합형 설비의 원가 경쟁력으로 버틸 수 있는지 가늠할 시험대다.
- 코스닥 4개사, 하루에 3300억 원 유상증자 결정 — 실리콘투가 3000억 원
8월 18일 실리콘투·케스피온·에스에스알·아이에이 등 코스닥 4개사가 총 3300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공시했다. 실리콘투의 3000억 원 제3자배정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 코픽스 넉 달 연속 상승…7월 0.13%포인트 올라 변동금리 주담대 부담 커진다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가 7월 신규취급액 기준으로 전월 대비 0.13%포인트 올라 4개월 연속 상승했다. 은행 조달비용 오름세가 이어지며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 2분기 실적 양극화 — 건설·핀테크 웃고 SPC삼립은 영업이익 98.7% 급감
2분기 실적에서 HL디앤아이한라·아톤·풀무원은 영업이익을 26~92.3% 늘린 반면, SPC삼립은 98.7% 급감한 1억 1000만 원에 그치며 기업별 명암이 극명하게 갈렸다.
- 금감원 노조 "지방 이전은 자충수"…즉각 중단 요구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8월 17일 정부의 금감원 지방 이전 추진을 자충수로 규정하고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일선 금융감독의 실효성이 흔들린다는 것이 핵심 논거다.
- 7만 3000가구 신규 택지 발표 임박…서울 그린벨트 해제가 최대 변수
정부가 이르면 다음 달 7만 3000가구 이상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서울 그린벨트 포함 여부를 놓고 오세훈 시장과 국토교통부가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 김정관 장관 "대미 투자 막판 쟁점 어떻게든 해결"…미국 요구는 '집행 속도전'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워싱턴에서 3500억 달러 대미 투자 패키지의 막판 쟁점이 해결될 것이라며, 미국의 요구를 합의 재협상이 아닌 투자 집행 속도를 높이려는 압박으로 규정했다.
- 은행은 사상 최대, 코인은 급감 — 둘로 갈린 한국 2분기 실적
8월 14일 공시에서 SC제일은행·한국씨티은행이 분기 사상 최대 순이익을 낸 반면 빗썸은 적자 전환, 두나무는 순이익이 60%가량 줄었다. 2분기 실적 양극화를 정리했다.
- 청년 취업자 19만 명 급감, 절반 이상이 AI 고노출 화이트칼라 업종에서 나왔다
지난달 청년 취업자 감소 폭 19만여 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정보통신업·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등 AI 고노출 업종에서 나오며, 1년 전 제조업·숙박음식업 중심이던 청년 고용 충격이 화이트칼라 영역으로 옮겨가고 있다.
- 외국계 은행·토스증권은 사상 최대, 빗썸·두나무는 급랭 — 2분기 실적이 가른 금융권 희비
8월 14일 공시된 2분기 실적에서 SC제일은행·한국씨티은행·토스증권은 분기 사상 최대 이익을 냈고, 빗썸은 218억 원 순손실, 두나무는 순이익이 60% 급감했다.
- 용산공원 주택 공급 검토, 서울시 이어 용산구도 반대 표명
국토교통부가 용산공원 일대 전체를 주택 공급 후보지로 검토하겠다고 밝히자 용산구가 서울시에 이어 강력 반대에 나섰다. 공원은 아파트 부지가 아닌 국가 상징 공간이라는 것이다.
- 용산공원에 아파트? 8·13 공급대책에 서울시·용산구 정면 반발
국토교통부가 8·13 주택공급대책으로 용산공원과 그린벨트에 주택 건설을 검토하자 서울시와 용산구가 정면 반발하면서, 8월 20일 김윤덕 장관과 오세훈 시장의 회동이 담판의 무대가 됐다.
- 반도체 밖으로 번진 2분기 이익 회복, 업종별 온도차는 뚜렷
동부건설·하이트진로·HLB제약·스톤브릿지벤처스의 2분기 실적은 한국 중견 기업 전반으로 이익 회복이 확산되고 있으나 그 깊이는 업종마다 크게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 외국계 은행은 사상 최대, 코인 거래소는 적자 — 두 갈래로 갈라진 2분기 성적표
SC제일은행과 한국씨티은행이 2분기 사상 최대 순이익을 낸 반면 빗썸은 적자 전환, 두나무는 순이익이 60% 급감하며 한국 금융권 실적이 뚜렷이 엇갈렸다.
- 용산 어린이정원, 주택 공급 카드로 — 국토부, 서울시와 협의 나선다
국토교통부가 용산공원 어린이정원 부지를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을 서울시와 협의하기로 한 가운데, 김윤덕 장관은 오세훈 시장 측 요청을 "적극 검토" 중이라며 협력 기조를 강조했다.
- 주택 공급 승부수는 '속도'… 용산공원 전체 부지까지 검토대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8월 13일 주택 공급 대책에서 조기 착공 인센티브를 내걸고, 용산공원 전체 부지의 주택 활용과 수도권 훼손 그린벨트 개발 검토를 공식 확인했다.
- 코스피, 장중 7,000 찍고 6,900선 안착…5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
8월 14일 코스피가 2.4% 오르며 6,900선 위에서 마감해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장중 한때 7,000선을 넘어섰고, 반도체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